ChatGPT 리뷰 - 요즘 핫한 ChatGPT를 사용해본 후기

ChatGPT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 '와이콤비네이터'의 창업자 샘알트만 그리고 '링크드인'의 공동창업자인 리드 호프먼 등이 합작하여 세운 OpenAI라는 회사에서 출시했다. Chat GPT는 오픈AI의 GPT-3.5를 대화형으로 서비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사람들도 쉽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https://chat.open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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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화면

ChatGPT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띄워진다.

하단 입력창에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질문1. tensorflow로 DNN 을써서 이진분류 하는 코드 알려줘

위와같이 질문했을 때, 정말 놀라울 수준의 답변을 받았다.

질문2. NLP에서 나온 트랜스포머의 개념 알려줘

갑자기 문장이 끊겨서 Try again을 누르니 다시 다음과 같이 답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질문3~4. 민감한 주제

민감한 주제인 정치 관련한 질문도 해보았다.

역시 민감한 주제는 답변하지 않도록 학습이 되었다.

질문5. 독도는 누구땅이야?

느낀점.

요즘 핫한 ChatGPT를 잠깐 써보았다.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걸 다시한번 체감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이제 간단한 코드들은 자동화가 되어 개발자들이 일하기 편해질거 같기도 하다. 코드 구현에 관한 부분은 오히려 구글에 검색하는 것 보다 ChatGPT에 먼저 질문을 해본 후, 답변을 얻는것도 좋아보인다.

이정도로 구현된 정도면 정말 로봇이 구현되었을 때, 가정용 로봇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이에따라 나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지 고민도 든다.